안녕하세요! 2월 문화의 날 고팀의 팀장!
보구정 고지혜 AE 입니다 😉
8월에 문화의 날을 처음 겪고 엄청 즐거워했었는데요!
다양한 이벤트와 회식을 겪으며
이번 문화의 날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하며 공지를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ㅎㅎ
그런데,,
앞서 다른 2월 문화의날 팀장님들께서 이미 많이 보여줬던
그 공지를 저도 보게되었습니다!!
눼??
제가 문화의 날 기획이라뇨,,?
재미 없으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이 급 상승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주어졌으니 어떻게든 해내야겠죠..?!
제가 기획한 코스에 대한 발표 후
팀원을 무작위로 선정했는데요!
저희 팀은
6명의 팀원이 모였는데
대표님, 총무팀, 기획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영상팀으로
유일하게 팀원들 모두 다른 팀 소속인 이루어진
유일무이한 팀이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계획한 코스는 무엇이냐고요?
다른 분들께 어떤 컨텐츠가 괜찮을지 물어도 보고,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도 해보며 정한 저의 코스는!!
카페와 액티비티 그리고 사진 남기기였습니다!
💥첫 번째 일정! 요즘 뜨고 있는 유지커피웍스를 갔는데요! 🚔🚔
이게 무슨 일이죠??
너무 핫했나봐요.. 사람이 너무 많아
카페에 발자국만 찍고 바로 턴했습니다 ㅠㅠ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예쁜 다른 카페로 바로 이동했는데요!
그 곳은 바로!!
무화과가 유명한 몽라브라는 카페였습니다!
지금은 철이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는 못먹었지만
앞으로 언제든 무화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하신다고 하셨어요!
맛있는 음료와 케이크를 먹으며
두번재 장소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제가 계획한 두번째 장소는 "바운스 슈퍼파크" 였습니다!
바운스 슈퍼파크에 어린이 친구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많아
다른 장소로 바꿀지 고심 끝에 민주적인 투표를 진행하였는데요!
타로카드로 바꿀지 개인 웍스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다들 대동단결하셨던데..
혹시 서로 텔레파시가 통하셨던 걸까요??
타로로 급 두번째 장소를 바꾸고 예약하기 위해
타로하는 곳에 연락을 부지런히 돌렸는데요!
모두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고요... ㅠㅠ
이때 진땀 좀 났습니다,,😂
결국,, 타로는 예약 미스로
원래 계획했던 바운스 슈퍼파크로 출발했습니다!
다들 바운스 슈퍼파크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않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앞에서 5분가량 주저하다가
급,, 바로 옆에 있는 서바이벌 제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혹 재미없으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게임에 대하서 하나하나 설명도 해주시고
본격적으로 옷도 갈아입고
게임 방법과 기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아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진동 시계 체험도 시켜주셔서
대표님께서 대표로 체험했는데..!
아프셨다고 해요.. ㅎㅎ
·
·
·
팀을 나눠서
본격적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아주 열심히 게임했습니다 ㅎㅎ
형민 과장님께서 사진찍을때
제대로 찍어주셔서 서바이벌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아주 뿌듯했습니다 :)
서바이벌 끝나고 그 옆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ㅎㅎ
저의 마지막 일정으로 인생네컷이 있었잖아요?
카페에 큰 곰돌이가 있길래..!
곰돌이와 함께 자체 인생네컷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지나가던 어린 친구가 발걸음을 멈추고
곰돌이와 놀고싶어해서,, 후다닥 찍었습니다 ㅎㅎ
계획대로 흘러간 건 단 하나도 없었지만
너무 즐겁고 아주 짧았지만, 팀장이라는 직책의 무거움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
지금까지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간 곳이 궁금하다면!
아래 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릴스 보러가기
끝으로 저희가 열심히 찍은
귀여운 인생네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2월 문화의 날 고팀의 팀장!
보구정 고지혜 AE 입니다 😉
8월에 문화의 날을 처음 겪고 엄청 즐거워했었는데요!
다양한 이벤트와 회식을 겪으며
이번 문화의 날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하며 공지를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ㅎㅎ
그런데,,
앞서 다른 2월 문화의날 팀장님들께서 이미 많이 보여줬던
그 공지를 저도 보게되었습니다!!
눼??
제가 문화의 날 기획이라뇨,,?
재미 없으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이 급 상승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주어졌으니 어떻게든 해내야겠죠..?!
제가 기획한 코스에 대한 발표 후
팀원을 무작위로 선정했는데요!
저희 팀은
6명의 팀원이 모였는데
대표님, 총무팀, 기획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영상팀으로
유일하게 팀원들 모두 다른 팀 소속인 이루어진
유일무이한 팀이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계획한 코스는 무엇이냐고요?
다른 분들께 어떤 컨텐츠가 괜찮을지 물어도 보고,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도 해보며 정한 저의 코스는!!
카페와 액티비티 그리고 사진 남기기였습니다!
💥첫 번째 일정! 요즘 뜨고 있는 유지커피웍스를 갔는데요! 🚔🚔
이게 무슨 일이죠??
너무 핫했나봐요.. 사람이 너무 많아
카페에 발자국만 찍고 바로 턴했습니다 ㅠㅠ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예쁜 다른 카페로 바로 이동했는데요!
그 곳은 바로!!
무화과가 유명한 몽라브라는 카페였습니다!
지금은 철이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는 못먹었지만
앞으로 언제든 무화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하신다고 하셨어요!
맛있는 음료와 케이크를 먹으며
두번재 장소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제가 계획한 두번째 장소는 "바운스 슈퍼파크" 였습니다!
바운스 슈퍼파크에 어린이 친구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많아
다른 장소로 바꿀지 고심 끝에 민주적인 투표를 진행하였는데요!
타로카드로 바꿀지 개인 웍스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다들 대동단결하셨던데..
혹시 서로 텔레파시가 통하셨던 걸까요??
타로로 급 두번째 장소를 바꾸고 예약하기 위해
타로하는 곳에 연락을 부지런히 돌렸는데요!
모두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고요... ㅠㅠ
이때 진땀 좀 났습니다,,😂
결국,, 타로는 예약 미스로
원래 계획했던 바운스 슈퍼파크로 출발했습니다!
다들 바운스 슈퍼파크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않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앞에서 5분가량 주저하다가
급,, 바로 옆에 있는 서바이벌 제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혹 재미없으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게임에 대하서 하나하나 설명도 해주시고
본격적으로 옷도 갈아입고
게임 방법과 기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아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진동 시계 체험도 시켜주셔서
대표님께서 대표로 체험했는데..!
아프셨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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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나눠서
본격적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아주 열심히 게임했습니다 ㅎㅎ
형민 과장님께서 사진찍을때
제대로 찍어주셔서 서바이벌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아주 뿌듯했습니다 :)
서바이벌 끝나고 그 옆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ㅎㅎ
저의 마지막 일정으로 인생네컷이 있었잖아요?
카페에 큰 곰돌이가 있길래..!
곰돌이와 함께 자체 인생네컷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지나가던 어린 친구가 발걸음을 멈추고
곰돌이와 놀고싶어해서,, 후다닥 찍었습니다 ㅎㅎ
계획대로 흘러간 건 단 하나도 없었지만
너무 즐겁고 아주 짧았지만, 팀장이라는 직책의 무거움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
지금까지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간 곳이 궁금하다면!
아래 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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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저희가 열심히 찍은
귀여운 인생네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