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정제주11월의 예비신부님이 쏘는 간식타임~

김영지
2020-10-13


점심을 먹고 난 후면 무조건 생각나는 카페인

요즘 보구정 식구들은 점심을 먹고나면 무조건!!

빽다방으로 달려가는데요~



오늘은 11월의 예비신부님인 소희님이 쏜다고해서

신발도 안신고 헐레벌떡 따라 달려나왔어요 ㅎㅎㅎ



방금 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빠질 수 밖에 없는

빵의 유혹~ 손 큰 소희님이 여러가지 종류의 빵을 훅훅!!

다 담았어요



그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먹겠습니돠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청첩장 전달식!

올 초부터 결혼한다고 들었었는데 막상 이렇게

직접 청첩장을 받으니 진짜 실감이 나더라구요..

잘가요.. 유부의 길..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이렇게 한 둘 다 떠나가는건가요!



청첩장도 너무 예쁘고 다음달이라곤 하지만

눈뜨면 결혼식일건데 왜 제가 벌써 떨리는건지

울 소희님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사세요

아들, 딸, 쌍둥이 많이 많이 낳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형부 지금이라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결혼식날 당근을 흔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