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미팀장님 결혼식 이 후
두 번째 결혼식 후기를 쓰는 김선희 팀장입니다.

결혼식 프로참석러
바로 나야 나...
😇
씁쓸하지만 괜찮아요.
2024년 연말에는 결혼 소식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보구정제주 회사 내부에서도 2번의 결혼식이 있고
내년에는 한 명,, 두 명,,, 암튼 참 많습니다!
경사가 있다는 건 좋은거죠.
(제주도 결혼식&잔치 다 맛있어)
수빈대리님의 빈 자리로 인해 열심히 업무하느라
후기가 늦어졌지만 그래도 생생한 기억을 끄집어내어
작성해봅니다 Let's go!!!
.
.
.
망고레이 본점 맞은편에 있는 하귀 노팅힐 웨딩 컨벤션에서
광주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잔치를 먼저 시작했어요!!!
제주도 결혼식 문화는 참 특이한데 정이 많은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한답니다.


입구에서 풍기는 금손 지혜실장님의 향기~~~
저는 딱 보자마자 파티앤모어다! 라고 느꼈답니다.
이런 배치와 센스는 제주도에서 지혜실장님 한정으로 가지고 있거든요.
웨딩 포토테이블을 선물로 해주셨다고 하는데,
하 정말 너무 예쁘네요.
저도 해주시길 바라오니, 2070년까지 파티앤모어 쭉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귀여운 풍선 화환은 신랑측 친구들이 준비했다고 하는데,
아니 남자들이 이런 센스를 어디서..
101회 제주고 호텔과 제가 기다려보겠습니다.

만나자마자 >_< 귀여운 신발과 어여쁜 한복으로 맞이해주신
오늘의 주인공
수빈&지훈
한복이 지~~인짜 지금까지 본 한복 중 가장 예뻤는데 말이죠.
신부는 뭐가 그리 신나는 지 잇몸만개한 웃음을 일관성있게 지어주고 있어서
다 사진이....🙄
우리 수빈 대리님 예쁜 사진만 올릴거니까 참겠습니다.
아따 금강산도 식후경 아닙니까.
저 이제 갈비탕이 아니라 결혼식은 아.묻.따.
성게미역국이 진리라는 걸 알았어요,,
자취생에게 엄마 집밥보다 더 좋은 잔치 집밥.
좋아하는 찬들이 모두 모여있어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수육 최고🐽

퇴사하고 다른 길을 가던 직원들도 모여서
2배 3배 더 행복했던 날
😍
퇴사 후에도 이런 만남을 이어온다는 것 자체가
수빈대리님이 잘 살았다는 증거겠죠?
승재는 여전한데 행동과 눈치가 좀 생긴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 마팀 일동 -
앞에 환하게 웃고 계신 아버님은 대표님 아니고
수빈 대리님의 큐티뽀짝 아버님이랍니다.
말씀은 예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왜 수빈대리님이
아빠를 엄청 귀여워하는 지 보자마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버님 너무 사랑스럽숩니다....
제주도 자주 오세요😊😊

다 같이 셀카도 한 방 찍고, 날이 너무 좋고
저 테이블에서 바다가 바로 보여서, 낮술을 시작하다보니
핸드폰보다 술잔을 계속 들게 되는 매직.
사진이 많이 없다 이겁니다 아쉬워 ㅠㅠㅠ
바쁜 수빈이 대신 사진이랑 한 장 찍어주고
12시부터 17시까지 자리 꽉 채우니 아니 왜 우리가 더 아쉬워
가족들 다 떠나는데 왜 우리가 가기 싫지..
포토테이블 철거하러 오신 대표님, 실장님과 같이 떠났다고 한다....
드디어 엉덩이 들고 일어나는데 노팅힐 직원분들이
이제 퇴근할 수 있다고 했던 말이 맴맴 맴돌아요.
죄송합니다..

1차로 끝내면 보구정제주가 아니죠!!!
다들 식사 후 1~2시간 후에 떠나면서 뒤풀이가면 연락해요,
라고 왜 나한테 얘기하는건데...
네 가라면 가야죠.
2차, 3차까지 12시간 (주인공 없는) 축하열차 달렸습니다.
먼저 갔던 직원들도 다들 편한 차림으로 다시 모이기 시작했어요
노는거에 진심인 보구정제주
다들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북적북적
외롭고 재밌게 보냈어요.
(지연아 힘내자)
그리고 저는 이제 논다를 끊었는데 다들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예...
논다=홍정범씨 (서아 주임님 짝지)
데려가면 술 좀 꽤 얻을 수 있답니다.

(첫 만남 사진인데 눈이 풀려있네요.)
사실 수빈의 신랑 지훈이는 남자친구 시절부터
소개를 받아 종종 제철 해산물 모임을 통해 술자리를 가졌던 친구였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제주도 남자의 이미지를 벗어나
수빈이만 바라보며, 피자를 좋아하는 정말 순수한 청년이었어요.
회사에서는 직급도 있고 직업도 빵빵한데
수빈이 앞에서만 바보 모드가 되는 게 결혼해도 잘 살겠다 싶어
마음 편히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름이 지훈이라.. 별로 마음에는 안들었는데ㅋㅋㅋ
(이유는 예전 갤러리 찾으면 나옴)
세상에는 여러 지훈이 있으니까요 ^_______________^
우리 소중한 수빈대리님을 잘 아껴주길 바라봅니다.
(봤으면 댓글 달아줄랭?!)

메인은 광주 결혼식인데 다들 참석을 못해
제가 따끈따끈한 사진을 받아왔습니다.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자태에 시력이 좀 떨어졌으니
라섹한 소영 팀장님은 좀 멀리서 보세요.
👰🤵🧚♀️🧚♂️
.
.
.











눈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잇몸만개 결혼식 사진
동영상을 보니 둘이 춤도 추고 아버님이랑 왈츠도 추고
식장도 너무 예쁘고 동화같은 결혼식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현재 발리에 있는 수빈이에게
초록 식물 따위는 잊어버리고 맘 편히 많이 먹고 잘 즐기고 오길
-마팀 끝자리에서 김팀장 올림-

보9시포
안녕하세요 미미팀장님 결혼식 이 후
두 번째 결혼식 후기를 쓰는 김선희 팀장입니다.
결혼식 프로참석러
바로 나야 나...
😇
씁쓸하지만 괜찮아요.
2024년 연말에는 결혼 소식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보구정제주 회사 내부에서도 2번의 결혼식이 있고
내년에는 한 명,, 두 명,,, 암튼 참 많습니다!
경사가 있다는 건 좋은거죠.
(제주도 결혼식&잔치 다 맛있어)
수빈대리님의 빈 자리로 인해 열심히 업무하느라
후기가 늦어졌지만 그래도 생생한 기억을 끄집어내어
작성해봅니다 Let's go!!!
.
.
.
망고레이 본점 맞은편에 있는 하귀 노팅힐 웨딩 컨벤션에서
광주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잔치를 먼저 시작했어요!!!
제주도 결혼식 문화는 참 특이한데 정이 많은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한답니다.
입구에서 풍기는 금손 지혜실장님의 향기~~~
저는 딱 보자마자 파티앤모어다! 라고 느꼈답니다.
이런 배치와 센스는 제주도에서 지혜실장님 한정으로 가지고 있거든요.
웨딩 포토테이블을 선물로 해주셨다고 하는데,
하 정말 너무 예쁘네요.
저도 해주시길 바라오니, 2070년까지 파티앤모어 쭉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귀여운 풍선 화환은 신랑측 친구들이 준비했다고 하는데,
아니 남자들이 이런 센스를 어디서..
101회 제주고 호텔과 제가 기다려보겠습니다.
만나자마자 >_< 귀여운 신발과 어여쁜 한복으로 맞이해주신
오늘의 주인공
수빈&지훈
한복이 지~~인짜 지금까지 본 한복 중 가장 예뻤는데 말이죠.
신부는 뭐가 그리 신나는 지 잇몸만개한 웃음을 일관성있게 지어주고 있어서
다 사진이....🙄
우리 수빈 대리님 예쁜 사진만 올릴거니까 참겠습니다.
아따 금강산도 식후경 아닙니까.
저 이제 갈비탕이 아니라 결혼식은 아.묻.따.
성게미역국이 진리라는 걸 알았어요,,
자취생에게 엄마 집밥보다 더 좋은 잔치 집밥.
좋아하는 찬들이 모두 모여있어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수육 최고🐽
퇴사하고 다른 길을 가던 직원들도 모여서
2배 3배 더 행복했던 날
😍
퇴사 후에도 이런 만남을 이어온다는 것 자체가
수빈대리님이 잘 살았다는 증거겠죠?
승재는 여전한데 행동과 눈치가 좀 생긴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 마팀 일동 -
앞에 환하게 웃고 계신 아버님은 대표님 아니고
수빈 대리님의 큐티뽀짝 아버님이랍니다.
말씀은 예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왜 수빈대리님이
아빠를 엄청 귀여워하는 지 보자마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버님 너무 사랑스럽숩니다....
제주도 자주 오세요😊😊
다 같이 셀카도 한 방 찍고, 날이 너무 좋고
저 테이블에서 바다가 바로 보여서, 낮술을 시작하다보니
핸드폰보다 술잔을 계속 들게 되는 매직.
사진이 많이 없다 이겁니다 아쉬워 ㅠㅠㅠ
바쁜 수빈이 대신 사진이랑 한 장 찍어주고
12시부터 17시까지 자리 꽉 채우니 아니 왜 우리가 더 아쉬워
가족들 다 떠나는데 왜 우리가 가기 싫지..
포토테이블 철거하러 오신 대표님, 실장님과 같이 떠났다고 한다....
드디어 엉덩이 들고 일어나는데 노팅힐 직원분들이
이제 퇴근할 수 있다고 했던 말이 맴맴 맴돌아요.
죄송합니다..

1차로 끝내면 보구정제주가 아니죠!!!
다들 식사 후 1~2시간 후에 떠나면서 뒤풀이가면 연락해요,
라고 왜 나한테 얘기하는건데...
네 가라면 가야죠.
2차, 3차까지 12시간 (주인공 없는) 축하열차 달렸습니다.
먼저 갔던 직원들도 다들 편한 차림으로 다시 모이기 시작했어요
노는거에 진심인 보구정제주
다들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북적북적
외롭고 재밌게 보냈어요.
(지연아 힘내자)
그리고 저는 이제 논다를 끊었는데 다들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예...
논다=홍정범씨 (서아 주임님 짝지)
데려가면 술 좀 꽤 얻을 수 있답니다.

(첫 만남 사진인데 눈이 풀려있네요.)
사실 수빈의 신랑 지훈이는 남자친구 시절부터
소개를 받아 종종 제철 해산물 모임을 통해 술자리를 가졌던 친구였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제주도 남자의 이미지를 벗어나
수빈이만 바라보며, 피자를 좋아하는 정말 순수한 청년이었어요.
회사에서는 직급도 있고 직업도 빵빵한데
수빈이 앞에서만 바보 모드가 되는 게 결혼해도 잘 살겠다 싶어
마음 편히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름이 지훈이라.. 별로 마음에는 안들었는데ㅋㅋㅋ
(이유는 예전 갤러리 찾으면 나옴)
세상에는 여러 지훈이 있으니까요 ^_______________^
우리 소중한 수빈대리님을 잘 아껴주길 바라봅니다.
(봤으면 댓글 달아줄랭?!)
메인은 광주 결혼식인데 다들 참석을 못해
제가 따끈따끈한 사진을 받아왔습니다.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자태에 시력이 좀 떨어졌으니
라섹한 소영 팀장님은 좀 멀리서 보세요.
👰🤵🧚♀️🧚♂️
.
.
.
눈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잇몸만개 결혼식 사진
동영상을 보니 둘이 춤도 추고 아버님이랑 왈츠도 추고
식장도 너무 예쁘고 동화같은 결혼식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현재 발리에 있는 수빈이에게
초록 식물 따위는 잊어버리고 맘 편히 많이 먹고 잘 즐기고 오길
-마팀 끝자리에서 김팀장 올림-
보9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