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 어쩌다보니 세번째 인사중,,😅)
사실 다 작성했는데 두번이나 날려버려서,,
눈물을 찔꼼 ,, 흘리면서 세번째, 다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쓰는거니까 더 잘 쓸 수 있겠죠 ?! (제가 사실 이런거에 부담을 가지는 스타일이라 😅)
블로그에 일기 쓰는 실력 발휘해서 열심히 작성해 볼게요!!
저는 보구정, 디팀의 막내
mbti는 esfp (낯을 많이 가리는 'E')
이번 게시물 글쓰기 담당을 맡은
정민지 주임입니다!!
자 이제 빠르게 본론으로 넘어가볼까요 ?~
일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이번 11월 문화의날에는 특별히 대표님이 아로마마사지를 예약하셨다고 하셔서
저 진짜 목 빠져라 29일 문화의날만 기다렸는데요...!!
(다들 목 빠지게 기다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 안빠져서 다행 😎)
저에게 첫 문화의 날이지만
디팀 다 같이 탈의실 들어가서 옷갈아입는것으로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옷 다 갈아입고 마사지실 들어갔는데
많은 아주머니들이 쭉 다 서서 계셔서
오잉,, 당황스러웠지만
그것도 잠시 뿐, 바로 마사지 시작!!
아주머니 손맛이 매워서 여기저기 다들 악..! 소리가 났고
남자방에서 계속 누가 소리지르시던데
누군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크흠,,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
50대도 취직 시켜주냐고, 어떤 회사가 마사지를 예약해주냐고, 어느 회사냐고 물어보셨던 아주머니분도 계셨는데
그 회사가 보구정제주 회사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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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화의날 (벌써)1차가 끝났고, 빠르게 2차로 넘어가봅시다!
(참고로 3차까지 있으니 다들 많관부 😍)
2차는 주임님 노래 부르는 사진으로 시작해볼까요?~
(다 같이 노래 부르고 놀았는데 주임님 사진만 넣어서...ㅈㅅ...ㅔ여....ㅎㅎ 😉)
마사지가 끝나고 영화 시작 시간까지 1시간 40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영화관 안에 있는 게임방, 그 안에 있는 코노에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놀다가
시간이 되어 다 같이 옆구리에 간식 하나씩 끼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의 이름은 바로 "데시벨"
이름만 듣고 공포영화인줄 알고 매우 쫄고 있었지만,,,
다행히 공포영화는 아니였구요 😎
아영팀장님의 인생영화로 등극해서
아영팀장님의 컴퓨터 앞에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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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1월 문화의날 3차, 마지막 코스는 어디일까요 ?~
바로바로 오리고기집!! (옹기종기 앉아있는 보구정 식구들 너무 귀여워요 ㅋㅎ)
저기 앞에
"넉넉하고 배부르게 먹엉갑서"
이 말 괜히 붙어 있는게 아니에요... 진짜 맛집,
문화의날 덕분에 자취생은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은날입니다~
(잠시 눈호강 타임좀 가질게요~)
한쪽 테이블은 구워서 먹는 오리고기가,
한쪽 테이블에는 양념으로 먹는 오리고기가
이런 맛있는 음식 앞에서
술 절대 빠질 수 없죠~~😉
다들 짠! 하시길래 급하게 핸드폰 카메라를 켰지만
미리 안켜둔 제 잘못입니다.....
오당탕탕, 같이 짠도 못하고,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뭐 하나 성공한게 없는....나요...ㅋㅎ)
결국 다영대리님이 저만 따로 짠을 해주시는 ㅋㅋㅋ (감사합니다 대리님 😍)
그리고 진짜 이 보끔밥 절대 못잊어,,,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나오자마자 바로 순삭 되어버렸던 보끔밥!
난 너를 잊지못해...
어쩌다보니 방어를 누가 주문할것인지 눈치게임이 시작되었고,
용기만땅 다영대리님 덕분에 방어 잘먹었습니다 ...!!
이렇게 오당탕탕 11월 문화의날이 끝났는데요!!
오랜만에 힐링한 것 같아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
이 날을 잊지 말고, 12월도 우리 다같이 으쌰으쌰 열심히 일해서
이번년도 마지막 문화의날을 즐겨보아요 😍
12월의 문화의날까지 우리 다같이 화이팅!!
안녕하세요! (하하 어쩌다보니 세번째 인사중,,😅)
사실 다 작성했는데 두번이나 날려버려서,,
눈물을 찔꼼 ,, 흘리면서 세번째, 다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쓰는거니까 더 잘 쓸 수 있겠죠 ?! (제가 사실 이런거에 부담을 가지는 스타일이라 😅)
블로그에 일기 쓰는 실력 발휘해서 열심히 작성해 볼게요!!
저는 보구정, 디팀의 막내
mbti는 esfp (낯을 많이 가리는 'E')
이번 게시물 글쓰기 담당을 맡은
정민지 주임입니다!!
자 이제 빠르게 본론으로 넘어가볼까요 ?~
일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이번 11월 문화의날에는 특별히 대표님이 아로마마사지를 예약하셨다고 하셔서
저 진짜 목 빠져라 29일 문화의날만 기다렸는데요...!!
(다들 목 빠지게 기다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 안빠져서 다행 😎)
저에게 첫 문화의 날이지만
디팀 다 같이 탈의실 들어가서 옷갈아입는것으로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옷 다 갈아입고 마사지실 들어갔는데
많은 아주머니들이 쭉 다 서서 계셔서
오잉,, 당황스러웠지만
그것도 잠시 뿐, 바로 마사지 시작!!
아주머니 손맛이 매워서 여기저기 다들 악..! 소리가 났고
남자방에서 계속 누가 소리지르시던데
누군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크흠,,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
50대도 취직 시켜주냐고, 어떤 회사가 마사지를 예약해주냐고, 어느 회사냐고 물어보셨던 아주머니분도 계셨는데
그 회사가 보구정제주 회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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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화의날 (벌써)1차가 끝났고, 빠르게 2차로 넘어가봅시다!
(참고로 3차까지 있으니 다들 많관부 😍)
2차는 주임님 노래 부르는 사진으로 시작해볼까요?~
(다 같이 노래 부르고 놀았는데 주임님 사진만 넣어서...ㅈㅅ...ㅔ여....ㅎㅎ 😉)
마사지가 끝나고 영화 시작 시간까지 1시간 40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영화관 안에 있는 게임방, 그 안에 있는 코노에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놀다가
시간이 되어 다 같이 옆구리에 간식 하나씩 끼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의 이름은 바로 "데시벨"
이름만 듣고 공포영화인줄 알고 매우 쫄고 있었지만,,,
다행히 공포영화는 아니였구요 😎
아영팀장님의 인생영화로 등극해서
아영팀장님의 컴퓨터 앞에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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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1월 문화의날 3차, 마지막 코스는 어디일까요 ?~
바로바로 오리고기집!! (옹기종기 앉아있는 보구정 식구들 너무 귀여워요 ㅋㅎ)
저기 앞에
"넉넉하고 배부르게 먹엉갑서"
이 말 괜히 붙어 있는게 아니에요... 진짜 맛집,
문화의날 덕분에 자취생은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은날입니다~
(잠시 눈호강 타임좀 가질게요~)
한쪽 테이블은 구워서 먹는 오리고기가,
한쪽 테이블에는 양념으로 먹는 오리고기가
이런 맛있는 음식 앞에서
술 절대 빠질 수 없죠~~😉
다들 짠! 하시길래 급하게 핸드폰 카메라를 켰지만
미리 안켜둔 제 잘못입니다.....
오당탕탕, 같이 짠도 못하고,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뭐 하나 성공한게 없는....나요...ㅋㅎ)
결국 다영대리님이 저만 따로 짠을 해주시는 ㅋㅋㅋ (감사합니다 대리님 😍)
그리고 진짜 이 보끔밥 절대 못잊어,,,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나오자마자 바로 순삭 되어버렸던 보끔밥!
난 너를 잊지못해...
어쩌다보니 방어를 누가 주문할것인지 눈치게임이 시작되었고,
용기만땅 다영대리님 덕분에 방어 잘먹었습니다 ...!!
이렇게 오당탕탕 11월 문화의날이 끝났는데요!!
오랜만에 힐링한 것 같아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
이 날을 잊지 말고, 12월도 우리 다같이 으쌰으쌰 열심히 일해서
이번년도 마지막 문화의날을 즐겨보아요 😍
12월의 문화의날까지 우리 다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