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홍콩 워크샵 3일차와 4일차 그 사이 어디쯤을 담당한
이영재 주임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여행의 본격적인 시작은 2일차라고
그치만 다들 아시다시피 마카오가 확정이 된 그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그곳....네 거깁니다..!
카지노
(카지노 짤은 왜 성인인증을 해야할까요...?)
그럼 로건팀장님의 멋짐으로 3일차 시작해보겠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원래 다 부지런한가요...?)
이번 3일차 마지막에는 보구정의 멋짐, 남자다움이 등장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 아침 정말 맛있었습니다~~
딤섬이 대존맛이더군요~~
야채 빼고 다 맛있었는데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건강한 아침식사를 하셨네요!
배도 든든하게 채웠으니 이제 이동을 해봅니다.
표정들을 보아하니 확실히 피곤함이 묻어나오지요?
피곤하지만 뭐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그곳이
우리를 부르기 때문에 열심히 이동을 해봅니다!
저는사실 바로 마카오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초이홍아파트 였습니다~!
대 ~ 존 ~ 멋~
보구정의 멋짐이란 것이 폭발한다.
뭐 중간에 쿼카 한마리 있긴 하지만
본인이 만족하니까 모른척 해주세요.
(대존못 아닙니다 발음에 신경써주세요.)
(이 짤 쓰기 없기)
아 혹시나 이미 다들 보셨겠지만
초이홍아파트에서의 다른 사진이 궁금하신분들은
로건팀장님의 사진 서버에서 929번째 사진부터
1046번째 사진까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초이홍 아파트를지나 마카오로 진입합니다!!!!!!!!!!!!!!!!!
저는 아마 이때부터 멀미에 시달리느라
기억은 거이 없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식당이었는데요
진짜 다 맛있었네요
리얼 대 존 맛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우리의 목적지
마카오 카지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은 카지노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점...
그래도 우리 모두 최무식이 되는 꿈을 꾸며
카지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바카라는 기본 판돈이 너무 크고 우리가
마카오 거지가 될 수 있는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슬롯머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시작을 했는데요!
저도 카지노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100달러를 꺼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네 그리고 정확히 6초 컷....
아니 지연대리님 이렇게 열심히 할 때
저도 열심히 옆에서 기도 했는데 말이죠...
분명 다른 분들 돌맹이에 손 올리고 나뭇가지 열심히 흔들때
저는 제가 믿는 그분께 열심히 기도 했는데 말이죠...
내가 그린 그림은 분명 최무식 형님이었는데
6번의 터치로 호구가 되었네여...
그래도 대표님이 저보다 많이 잃었다는 소문이
마음에 위로를 주었지만
지연대리님의 잭팟 소식을 듣고 나니
슬롯머신 앞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소문으로는 지연대리님은 홍콩 가실때
15만원을 홍콩 달러로 환전을 하고 전부 사용후
한국에 오실 때 25만원을 환전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속이 시커맣게 타들어갔지만
베네시안 호텔의 일부를 구경도 못하고 좌절할 수 없으니
일단 2층으로 올라가 열심히 구경을 했습니다.
100달러도 덜덜 떨리는 제가 이곳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없더라고요 하하하
카지노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도착한 곳은
성바울 성당
뭐 열심히 설명을 듣긴 했는데
갑작스런 비가 내리는 바람에 급하게 비를 피해야만 했습니다.
다들 갑작스런 비때문에 걱정할 때
유독 한 분은 여유로워 보였는데요!
역시 이것이 인생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
현지 패치 완료
비 걱정은 대표님께서 통 크게 구매해주신 우산으로
그나마 덜 젖으며 내려올 수 있었는데요
주변에 여러 상점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빠르게 내려와야 해서 조큼 아쉬움이 있네요..!
비를 빠르게 피해서 내려오고
어디 시청...?에서의 단체사진!
자세히 보시면 표정 다들 지쳐있는건 기분탓이겠죠,,,?
그래도 중간에 저녁도 먹고 58층짜리 타워도 다녀오고
그 공짜 밀크티? 블랙밀크티?도 먹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분수대 앞에서 싹 잊었습니다.
분수쇼 퀄리티 진짜 장난아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마카오 또 오고 싶더라고요
물론 카지노 하러요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마카오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홍콩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꼭 연락하고 싶은
두원이의 원픽을 받은 지가이드님과
헤어지면서 3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공항에서는 피난민들 마냥 모두 짐정리를 하기 바빴는데요
저는 넘어가다가 혹시나 육포가 걸릴까봐 입에 구겨넣기 바빴네여
그리고 3일차에서 4일차로 넘어가는 그 사이 어디쯤..
많은 것들을 눈에 담느라 지쳐서 의자에 눕고 싶었는데
그새 몸이 커졌는지 사이즈가 맞지 않더라고요ㅎㅎㅎ
그리고 모두가 피로에 젖었는지 그 어떤 폴더에도
제주도에 도착한 사진은 볼 수 없었지만
보구정 체력왕님의 아침 사진으로
보구정 홍콩 워크샵 3일차 4일차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치지 않고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운 2024 워크샵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재밌고 즐거운 순간들이 있기를
조금...아주 조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홍콩 워크샵 3일차와 4일차 그 사이 어디쯤을 담당한
이영재 주임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여행의 본격적인 시작은 2일차라고
그치만 다들 아시다시피 마카오가 확정이 된 그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그곳....네 거깁니다..!
카지노
(카지노 짤은 왜 성인인증을 해야할까요...?)
그럼 로건팀장님의 멋짐으로 3일차 시작해보겠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원래 다 부지런한가요...?)
이번 3일차 마지막에는 보구정의 멋짐, 남자다움이 등장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 아침 정말 맛있었습니다~~
딤섬이 대존맛이더군요~~
야채 빼고 다 맛있었는데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건강한 아침식사를 하셨네요!
배도 든든하게 채웠으니 이제 이동을 해봅니다.
표정들을 보아하니 확실히 피곤함이 묻어나오지요?
피곤하지만 뭐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그곳이
우리를 부르기 때문에 열심히 이동을 해봅니다!
저는사실 바로 마카오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초이홍아파트 였습니다~!
대 ~ 존 ~ 멋~
보구정의 멋짐이란 것이 폭발한다.
뭐 중간에 쿼카 한마리 있긴 하지만
본인이 만족하니까 모른척 해주세요.
(대존못 아닙니다 발음에 신경써주세요.)
(이 짤 쓰기 없기)
아 혹시나 이미 다들 보셨겠지만
초이홍아파트에서의 다른 사진이 궁금하신분들은
로건팀장님의 사진 서버에서 929번째 사진부터
1046번째 사진까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초이홍 아파트를지나 마카오로 진입합니다!!!!!!!!!!!!!!!!!
저는 아마 이때부터 멀미에 시달리느라
기억은 거이 없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식당이었는데요
진짜 다 맛있었네요
리얼 대 존 맛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우리의 목적지
마카오 카지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은 카지노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점...
그래도 우리 모두 최무식이 되는 꿈을 꾸며
카지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바카라는 기본 판돈이 너무 크고 우리가
마카오 거지가 될 수 있는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슬롯머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시작을 했는데요!
저도 카지노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100달러를 꺼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네 그리고 정확히 6초 컷....
아니 지연대리님 이렇게 열심히 할 때
저도 열심히 옆에서 기도 했는데 말이죠...
분명 다른 분들 돌맹이에 손 올리고 나뭇가지 열심히 흔들때
저는 제가 믿는 그분께 열심히 기도 했는데 말이죠...
내가 그린 그림은 분명 최무식 형님이었는데
6번의 터치로 호구가 되었네여...
그래도 대표님이 저보다 많이 잃었다는 소문이
마음에 위로를 주었지만
지연대리님의 잭팟 소식을 듣고 나니
슬롯머신 앞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소문으로는 지연대리님은 홍콩 가실때
15만원을 홍콩 달러로 환전을 하고 전부 사용후
한국에 오실 때 25만원을 환전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속이 시커맣게 타들어갔지만
베네시안 호텔의 일부를 구경도 못하고 좌절할 수 없으니
일단 2층으로 올라가 열심히 구경을 했습니다.
100달러도 덜덜 떨리는 제가 이곳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없더라고요 하하하
카지노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도착한 곳은
성바울 성당
뭐 열심히 설명을 듣긴 했는데
갑작스런 비가 내리는 바람에 급하게 비를 피해야만 했습니다.
다들 갑작스런 비때문에 걱정할 때
유독 한 분은 여유로워 보였는데요!
역시 이것이 인생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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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걱정은 대표님께서 통 크게 구매해주신 우산으로
그나마 덜 젖으며 내려올 수 있었는데요
주변에 여러 상점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빠르게 내려와야 해서 조큼 아쉬움이 있네요..!
비를 빠르게 피해서 내려오고
어디 시청...?에서의 단체사진!
자세히 보시면 표정 다들 지쳐있는건 기분탓이겠죠,,,?
그래도 중간에 저녁도 먹고 58층짜리 타워도 다녀오고
그 공짜 밀크티? 블랙밀크티?도 먹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분수대 앞에서 싹 잊었습니다.
분수쇼 퀄리티 진짜 장난아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마카오 또 오고 싶더라고요
물론 카지노 하러요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마카오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홍콩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꼭 연락하고 싶은
두원이의 원픽을 받은 지가이드님과
헤어지면서 3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공항에서는 피난민들 마냥 모두 짐정리를 하기 바빴는데요
저는 넘어가다가 혹시나 육포가 걸릴까봐 입에 구겨넣기 바빴네여
그리고 3일차에서 4일차로 넘어가는 그 사이 어디쯤..
많은 것들을 눈에 담느라 지쳐서 의자에 눕고 싶었는데
그새 몸이 커졌는지 사이즈가 맞지 않더라고요ㅎㅎㅎ
그리고 모두가 피로에 젖었는지 그 어떤 폴더에도
제주도에 도착한 사진은 볼 수 없었지만
보구정 체력왕님의 아침 사진으로
보구정 홍콩 워크샵 3일차 4일차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치지 않고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운 2024 워크샵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재밌고 즐거운 순간들이 있기를
조금...아주 조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