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정제주보구정제주 5월 회식

2018-06-01

이번 5월은 다른 때 보다 유난히도 바빴던 것 같아요

수고했다는 의미로 직원들과 함께 5월달 회식을 가졌답니다 :)


1차는 제원에 있는 횟집 '어가'로 갔어요

저기 보이는 김에 씻은 김치(?) + 촉촉한 밥 + 회를 같이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빅마마 이혜정님 버전ㅋㅋ)



회 리필까지 하면서 정말 많이 먹었네용


특히 5월에 승균대리님이 함께 저희와 새롭게 일하게 되서 좀 더 꽉찬 느낌이랄까요ㅎㅎ

다함께 짠~! 해주구요.



승균대리님 잘 부탁드립니다 >_<


회를 다 먹고 나면 생선 조림, 생선 튀김, 고구마 튀김, 지리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와요~



배 뽕뽕하게 1차를 먹구 나오는 길에

하늘이 이렇게나 예뻤답니다...



요즘 날이 좋아서 그런지 분홍분홍한 하늘을 자주 보는 것 같아요 ㅎ

보기만해도 설레더라는  ㅠㅠ



2차로는 빙수먹으로 빠빠라기에 갔어요!

빠빠라기라하면..

아주 제주도에서 전통이 깊은 그런 빙수집이에요 ㅎㅎㅎㅎ


저는 대학교1학년때 이후로 첨 가봤는데

인테리어도 똑같구 정말 옛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직원들과 꺄르르 떠들면서 빙수 한그릇 클리어하구~

여기서 끝날 순 없지요. 아직 8시 밖에 안됬거든요ㅎㅎㅎㅎ



저희 회사 회식 분위기가 술을 막 거하게 마시는 편은 아니라서

배도 부르고, 3차는 간단하게 사케&꼬지를 먹으러 갔어요



꼬지도 다양하게 10종류로 시켰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더라구요

배가 조금만 더 불렀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것 같은데..

괜히 지금 글을 쓰는데 생각이 나고..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 헤헤



정신없이 5월 한달이 후딱 지나가고, 새롭게 6월을 맞았어요

2018년이 벌써 반이 지나갔다는게 새삼 놀랍네요.


함께한지 오래되지가 않아서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가고, 맞춰가야할게 많지만

서로 각자 일을 너무나도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해줘서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부터가 더더 기대가 되는 보구정제주네요 ♡


다음에 또 만나용~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