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정제주보구정팀! 제주 오일시장 탐방기 feat 대표님의 무한복지

2018-06-12

안녕하세요 -! 

오늘은 보구정팀이 제주오일시장에서 뭉쳤습니다~! 


제주 오일시장은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정도로 

우리에게는 친숙한 시장이죠!?


매월 끝자리 2 또는 7이 들어갈때마다 열리는 !

제주도민들에게 친숙한 좋은물건이나 과일을 

싸게 살 수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제주 보구정은 사무실에서만 일하지 않고 

가끔은 나와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오늘은 디자인하랴 포스팅하랴

신나게(?)일하는 직원들과 다함께 오일시장으로 나왔습니다~!


시장이라 그런지 왁자지껄 사람들이 많아요~!

다들 블로거정신을 발휘하여

 사진기 하나씩 들고 살아있는 시장의 모슴을 담기에 분주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산시장의 축축한 느낌이 좋아요

(나만 그런가)

깎아달라는 소리

안깎아주고 하나 더주는 소리

시장은 언제나 유쾌해서 좋네요

제주 오일시장의 명물 도나스가게!!

시장 구경할때는 뭐가 손에 있어야...,

제 눈에는 다 똑같은 참외로 보이는데 가격이 달라서 의아했어요

토끼 앞에서 나이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보여주는 사진.jpg

반바퀴 돌고 김밥에 떡볶이 타임-!

저녁 직전이라 튀김 일인분, 떡볶이 일인분씩 시켜서 먹었는데

넷이서 먹어도 양이 적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떡볶이를 먹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대표님이 직원들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사무실에 필요한거 하나씩 고르라고 하시네요-!

이때다! 

사무실에 벌레가 있으면 미쳐버리는 송팀장님은 전기모기채를 고르셨어요

다죽여버리겠다며...

저랑 이대리님은 과일 가게에서 수박한통씩 골랐습니다.

양손과 어깨가 무겁네요 

이 수박 먹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당 옥수수 2개씩 사주셨는데 

아주머니가 보너스 하나 더주시는 아주머니-!

제주 보구정식구들은 오늘도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일장 탐방 기대됩니다. 언제 또 가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