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정제주회사 근처 해변 산책 !

2018-06-26


어제는 보구정제주 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회사 근처 해변과 카페를 다녀왔어요.


어제는 바람도 약하게 불고 날씨도 습하지 않아

딱 좋았었거든요.


오늘 이후부터는 장마때문에 걱정이 많지만,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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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이호테우해변인데요.

이제 제주도 해수욕장들이 하나 둘 개장소식을 알리고 있어요.

정말 여름이 왔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저는

이호테우해변 노을 사진을 참 많이 찍었어요.


멀지 않은 곳에서 아주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죠!


매일 일몰시간이 되면 말등대 부근에는

그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곤 한답니다.



밖에서 보는것보다 안에서 보는것이 더 예뻤던 카페

날씨가 좋아 바닷물 색이 더욱 예쁘게 보였어요 :)


여유롭게 산책하는 사람들과

서핑을 함께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잠시나마 휴식을 가지러 왔던 보구정제주 식구들까지


모두가 좋은 시간들이였겠죠?




모두가 한결같은 커피 취향을 고집해요.

다같이 그늘에 둘러앉아 해변을 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더욱 좋았던 어제의 이호테우해변.



장마 소식에 다들 걱정일텐데요.

어서 장마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벌써 6월의 마지막 주를 달리고 있는데

모두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