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수증 리뷰' 1억건 돌파!

2020-10-13


식당 등에 방문한 고객들이 결제한 

영수증을 갖고 네이버에서 '내돈내산

('내 돈으로 내가 산 것'이라는 뜻의 신조어)' 

리뷰한 이력이 1억건을 돌파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이날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마이플레이스의

'영수증 리뷰' 기능에 등록된 영수증 

DB(데이터베이스)화 건수가 1억건을 넘었다. 

지난해 11월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불과 10개월 만이다. 

네이버는 일 평균 영수증 65만장이 제출되고 있고 

일 평균 40만 건의 리뷰가 등록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영수증 리뷰 성장세의 이유 중

하나로 OCR(광학문자인식) 기술로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실제 방문했다는 인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인플루언서들의 '뒷광고'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높은 데다 기존 가게 정보 

중에도 소비자들이 알 수 없는 광고글이 많을 수 

있다는 불신을 영수증 리뷰가 해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이버는 작성한 리뷰가 네이버 통합 검색과

업체 상세 페이지, 네이버 메인의 '뭐하지' 판, 

스마트어로운드 등에 다양하게 노출돼 이용자가 

리뷰어로서 명성도 쌓을 수 있다는 이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들의 리뷰를 축적해 

자신만의 맛집 리스트로 활용할 수도 있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도 자평했다.



네이버는 영수증 리뷰가 중소 자영업자들의

성장을 위한 도구도 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중소 자영업자들의 업체가 다양한 채널에 

노출되면서 무료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리뷰 답글 기능'도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네이버는 영수증 리뷰가 쌓일수록 자영업자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빅데이터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를 자영업자들이 사업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분석 툴'이나 

'리뷰 통계 리포트' 등 기술과 도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수증 리뷰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융성

네이버 리더는 "내 돈을 내고 직접 작성한 

영수증 리뷰가 사용자는 물론 자영업자들에게도 

믿을 수 있는 정보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영수증 리뷰 이용자들은 리뷰를

더욱 간편하게 작성하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은 

진성 리뷰를 통해 잠재 고객들과 더욱 긴밀히 

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81017415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