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 검색광고 제휴사', ‘보구정제주’ 등을 사칭하고

광고주님들께 접근하여 과도한 광고대행수수료를 

편취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들과 계약을 맺을 경우 광고주님께서

금전적 피해를 입으실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비공식 대행사로 클릭스라는 업체가 있는데요, (www.클릭스.com)

위 업체는 한국인터넷등록센터 또는 네이버 제휴회사라고 사칭하여

네이버 검색광고 상품인 파워링크의 클릭당 과금을 면제해 준다는

방식으로 광고주들의 결제를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피해 광고주가 계약 해지 및 환불을 요구 할 경우 

과도한 위약금을 공제하는 형식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네이버 공식대행사인 '클렉스(CLEX)'와는 전혀 무관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상품인 '클릭초이스'의 노출 위치는 

경매방식을 바탕으로 한 입찰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경우 광고비 뿐 아니라 광고의 품질 등 여러 가지

 요소를 통해 노출 위치가 결정되므로, 클릭초이스의 

경우 위 피해 사례와 같이 특정 업체를 통해 광고노출 

위치를 인위적으로 최상단에 고정하는 것이 어려우며, 

클릭당 과금 상품이므로 정액제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클릭스'라는 업체와 

어떠한 계약, 제휴관계도 맺고 있지 않습니다. 

위 업체를 포함한 공식 대행 사칭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는 네이버 검색광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대행을 희망하는 광고주님의 경우 

네이버 검색광고와 공식 계약을 체결한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를 통해 

광고대행 서비스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네이버 제휴사 등 사칭업체들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으신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불공정거래 신고 바로가기)’나 

‘한국소비자원’(소비자상담센터 바로가기) 또는 사법기관에

 신고하여 구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광고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계 당국이나 

사법기관의 수사협조 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boss.co.kr/ab-6141-1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