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을 위한 6가지 전략 수립 가이드

2020-06-11

누구나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통한 성공을 꿈꿉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성공 사례를 들으면

‘나도 인스타그램으로 일 한번 내보자!’ 하는 동기가 생기죠.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막막함이 앞섭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죠. 

이런 분들을 포함해서 이미 인스타그램 운영을 시작했지만

 방향을 잡지 못하는 사람까지, 도움이 될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 목표를 선정하라!

의외로 인스타그램 운영의 구체적인

목표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스타그램 운영 목적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브랜드/제품 인지도 증대

- 고객 참여를 통한 관계 구축

- 브랜드 커뮤니티 구축 및 고객 대응 창구

- 광고, 콘텐츠를 통한 매출 퍼포먼스

- 브랜드/제품 소식 공유

-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등


운영 목적이 결정되었다면 이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계정 팔로워와 참여 증대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여러분의

콘텐츠가 노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목표치가 나와야 그에 따라 팔로워 증대를 위한

예상 광고비를 책정하고 인스타그램 운영 목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어디에 노출할지 결정하라!

목표를 선정했다면 이를 이루기 위해 여러분의

브랜드를 노출할 곳을 결정해야 합니다. 

위에서는 광고를 통한 노출을 예시로 잡았지만 

광고 이외에도 여러분을 노출할 수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홈피드: 나를 팔로우한 사람들에게 노출

- 둘러보기: 둘러보기 노출 로직(기준)에 따른 노출

- 검색: 정보를 찾기 위한 검색을 통한 노출

-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팔로워 및 콘텐츠 확산을 통한 노출


세 번째, 해시태그 등 검색 결과 장악하기!

주말에 맛집을 검색하거나 해외여행 등을 계획할 때 

인스타그램을 켜고 정보를 찾아보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목격합니다.

 이렇듯 인스타그램을 통한 정보 검색이 

활발한 업종이라면 검색 결과에서 여러분을 노출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 화면은 인기 사람 태그 장소로 나뉘어서 검색됩니다. 

각 영역에 노출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람: 계정이 노출되며 계정의 이름에 포함된 텍스트가 검색 결과에 반영됩니다.

(프로필 편집에 들어가면 이름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 빈칸 포함 최대 30자까지 작성이 가능합니다.)

- 태그: 게시물에 작성된 해시태그가 검색에 반영됩니다.

(게시물에는 최대 30개의 해시태그 작성이 가능합니다. 

고객이 자주 검색하는 해시태그를 선별해서 게시물에 포함합니다.)

- 장소: 위치 태그가 검색에 반영되며 위치 태그 생성은

 페이스북 체크인 기능을 통해 생성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노출되는 지면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해라!

노출에 관한 결정을 했다면 그다음은 

노출되는 지면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인스타그램 안에서 여러분을 

알릴 수 있는 위치는 많습니다. 

위치마다 서로 성향이 다르기에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내 노출 지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지면의 역할을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인스타그램 게시물/피드: 

브랜드의 첫인상을 결정합니다. 

게시물과 피드의 구성을 보고 브랜드가 전달하는

이미지를 인식하게 되는데 이때 노출되는

9–12개의 피드 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 인스타그램 스토리/하이라이트: 

세로형 포맷의 노출 지면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스토리와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스티커 기능 등을 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무언가를 공지하거나 페이스북 카드 뉴스와 

같이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인스타그램 라이브/IGTV: 

라이브와 IGTV는 영상을 통한 실시간 소통과 

함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로형 포맷이 주는 몰입감은 브랜드 인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정 분야에서는 

유튜브의 대체로 활용되기 좋습니다.


게시물/피드를 활용해 브랜드를 발견하고,

스토리와 하이라이트를 통해

참여와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고,

IGTV와 라이브 영상을 통해 

브랜드 이야기를 색다르게 전달합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각 지면의 역할을 

규정하고 해당 지면에 맞는 

콘텐츠 주제와 구성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다섯 번째, 매력적인 피드는 브랜드의 얼굴!

대다수 유저는 계정 피드가 

주는 감성에 따라 팔로워 여부를 결정합니다. 

인스타그램을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게시물을 발견한 고객은 브랜드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 계정을 방문합니다. 

이때 계정 피드가 주는 감성이 

팔로워 신청을 고민하게 하는 거죠.

3열 그리드 형태로 된 인스타그램 피드는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브랜드를 탐색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탐색하기 좋은 구조를 갖추는 것이죠. 

탐색하기 좋은 구조의 피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가졌습니다.


탐색하고 싶은 피드 구조를 위한 조건

- 톤 앤드 매너(Tone & Manner)

- 레이아웃(Layout)


톤 앤드 매너는 브랜드의 일관된

감성 전달을 위해 전체 피드의

색감, 밝기, 분위기 등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레이아웃은 각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피드에

조화롭게 구성하는 것을 의미하죠.


여섯 번째, 인플루언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인플루언서 활용에서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가진 영향력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과 

UGC(User-Generated Contents)입니다. 

우선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통해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릴 때는 

아래의 선별 기준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팔로워의 진성 여부

- 게시물의 평균 참여율

- 댓글 현황

- 브랜드 FIT


팔로워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계정 중에서도 

상당수가 가짜 팔로워를 보유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이를 어떻게 선별할 수 있을까요?


해당 계정이 비즈니스 계정이라면 인사이트를 통해

국가별 팔로워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브라질 등 특정 국가 비율이 높다면

이 역시 팔로워 진성 여부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FIT입니다!

팔로워만 많다고 해서 홍보하고자 하는 

브랜드와 매칭이 안 되는 인플루언서와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0대를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뷰티 제품인데 

팔로워가 많다는 이유로 40대 주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등 브랜드 핏을

 고려하지 않는 거죠. 이게 중요한 이유는 콘텐츠 때문입니다.

고객은 결국 콘텐츠를 통해 우리를 만납니다. 

여러분이 보이는 그 순간

무엇을 전달하느냐는 매우 중요하죠. 

그들이 만들어낸 브랜드 핏에 적합한 

콘텐츠는 브랜드 계정에 2차, 3차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UGC라고 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중요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할 때는 그 계정의 

영향력이 진짜인지 확인하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언급한 6가지 중에서 하나씩 

차근차근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출처

http://bitly.kr/ZUl2z2Oe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