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트렌드,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 열풍!

2021-01-14

마케팅트렌드,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 열풍


요즘은 소비에도 신념을 가지고 환경이나

건강을 생각하며 소비하는 시대입니다.

가성비를 따지기 보다는 브랜드의 가치를 따지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철학,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지향적인 활동 등 상품이나 서비스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구매하는 것이 트렌드인 시대이죠.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 착한 브랜드 기업과

그에 따른 착한 소비, 소비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의 신념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성비에서 가심비, 가심비에서 미닝아웃?

오로지 제품의 가격 대비 성능만을 따지던 시대에서,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의 시대로 넘어오고,

최근에 들어서는 사회적인 신념을 소비 행위를 통해

들어내는 '미닝아웃'이 마케팅트렌드입니다.


미닝아웃:

신념(Mean) + ~에서 나온다(Coming Out) = 미닝아웃

제품/서비스의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를 표현하는 행위


SNS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

자아를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시대인 만큼

개인 소비자들의 욕망을 미닝아웃으로 드러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착한 브랜드 소비 등의 열풍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를 자신의 SNS을 통해 인증하고

드러내는 것이 그들의 신념을 표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환경보호나 사회 취약계층,

멸종위기의 동물 보호 등의 착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굿즈를 구매하고 이를 SNS에 올려 공유하고 신념을 내보입니다.

같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더라도,

가격이 더 비쌀지라도 그 브랜드가 가지는

이미지와 지향하는 가치를 통해 사회적인 문제에

나도 참여할 수 있는 것에 의미를 두고 소비를 하게 되는것이죠.

이들에게 소비란, 사회적인 이슈에 직접적으로

행동하며 나의 가치관을 내보일 수 있는

수단으로도 작용하게 됩니다

소비가 소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소비의

이익에 더하여 사회적, 환경적으로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여 소비하게 됩니다.

이런 소비의 트렌드는 궁극적으로 윤리적인 소비이자

착한 소비가 될 수 있습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

리싸이클링 제품을 판매라는 기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하는 기업 등 다양한 가치를 내보이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중 자신의 신념과 가치가 일치하는

제품이라면 가격이 비씨더라도 소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닝아웃으로 인해 오히려 소비가 저해되기도 합니다.

제작년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한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일본 기업인 유니클로 제품을

불매하고 다양한 일본 브랜드를 기피하고

구매하지 않는 운동이 벌어졌습니다. 오히려

국내 브랜드와 국내 소비를 지향하며 국산품에 대한

소비를 늘리자라는 인식과 사회운동이 퍼져나갔고,

SNS의 해시태그 기능을 통해서라도 국산제품의

소비 인증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최근 소비의 트렌드는 자신이 가진

자원 내에서 이왕이면 더 가치있고 명분있는

소비를 통해 나의 신념을 알리고 사회에 이슈와

문제에 참여하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소비의 트렌드가 바뀐만큼 기업들의 마케팅트렌드도

그에 따라 변화고 브랜드의 가치와 신념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미닝아웃 트렌드를

가장 잘 실현시키고 있는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미닝아웃을 따르는 사회적 기업

1. 프라이탁


업싸이클링 브랜드로, 트럭을 덮는 방수천 폐기물을

이용하여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을 아시나요?

언제가부터 젊은층을 시작으로 점점 주변에서 프라이탁의

패치가 붙은 가방을 매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같지만 색깔과 사용한 원자재는

모두 다른 오로이 제품입니다. 더러워보이지만 비싸고 탄탄한

제품? 당신이라면 이 제품을 구매하시겠습니까?

프라이탁이 바로 미닝아웃을 따르는 브랜드입니다.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넣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폐기물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더러울 수 있지만 사람들은 왜 이렇게 프라이탁을 구매하는 것일까요?

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가방을 구매하는 걸까요?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를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이기에

나와 같은 가방을 가진 사람은 찾을 수 없습니다.

또한 무조건 폐기물만을 이용하여 가방을 만듭니다.

이는 다른 가방과 달리 동물의 가죽,

화학연료를 통해 만들어지는 천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사회적, 환경적 입장에서 매우 건강하며 착한 기업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프라이탁의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공장에서 작은 제품을 하나 만들더라도 들어가는 연료와

그로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이 과정 역시 프라이탁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런 브랜드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자들은

알고 있고 이는 소비의 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친환경적인 미닝아웃에 공감하고

자신의 소비를 통해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만족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2. 파타고니아

유기농, 친환경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파타고니아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다양한 의류 및 잡화로

큰 팬덤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파타고니아이 설립자 이본 쉬나드는,

그의 가치와 신념을 브랜드에 그대로 녹여냅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가치가 파티고니아라는

기업의 방향을 잡아준 것이라 생각할 정도로 그의 신념을 확실합니다.

파타고니아는 제품의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오로지 친환경적인 원단만을 사용합니다.

거기에 더해 매년 수익의 1%는 환경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적자가 나더라도 진행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고자하는 그의 신념이 브랜드에 녹여져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광고 역시 특이합니다.

'필요하지 않으면,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

광고는 수익의 창출을 위한 수단이지만 파타고니아는 다릅니다.

대놓고 사지 말라며 광고하죠.

물론 이 메세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파타고니아의 제품보다는 어떤 제품이던 필요하지 않으면

사지 말라는 말이며, 이는 환경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파타고니아를 통해서도 우리는 브랜드의 신념과

나의 신념을 맞추어 소비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는 환경적인 신념을 소비를 통해 내보일 수 있다면

기꺼이 소비하려 드는 것이죠.

파타고니아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옷을

구매한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적인 문제에 개입하여

나도 실천한다라는 신념을 내보이는 것이 됩니다.

이 역시도 미닝아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비가 가치있어지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마음속

만족감은 배가 되어 구매로 이어지게 됩니다.


위의 두 브랜드와 같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신념이 분명한다면, 소비자들은 그 진정성에

공감하여 직접 구매의 전환으로 이어지며

이는 곧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가격과 품질만을 따지지 않습니다.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이 마케팅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 가치를 정하고,

사회적, 환경적인 문제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브랜드 신념을 구축해보세요!


*출처 https://www.i-boss.co.kr/ab-74668-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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