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견해[취미] 건프라

김경환대표
2017-05-30
조회수 2014

초등학교 시절, 만드는걸 가장 좋아했던 내가

과학경진대회에만 나가면 꼭 상하나쯤은 타고 왔었다.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니 그게 점점 게임으로 이어져 왔고, 공부와는 거리가 먼 취미가 되어 버린셈이였다

물론 집에서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하지말라고 극구 말리시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거라면 부모님들도 좋아하셨던것 같다.

극구 말린다고 하면 친구들이 '대체 그 쓸데없는 일을 왜 비싼돈을 주며 하냐?' 라지만,

사실 취미가 정해져 있지 않은것 아닌가

난 그냥 이게 좋았다.

하나하나 만들어내고 갈고 닦고 광내고 지우고 다시 색입히고 개조하고..



건프라를 못한지 2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창고안에 있는 도장툴과 건프라들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이제 아기도 한살이 되어가니..

조만간 새로운 중국제 건담을 시도해 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