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견해직원과 경영자의 소통에 대해서

김경환대표
2017-08-27
조회수 1509

와이프와 주말 출장 중..

잠시 짬이 나서 까페에 들렸습니다 :) 


카페에 앉아 있는데, 예전 회사 직원이 보이네요 ㅎㅎ 

참 일 안하고 질투 많은 직원,, 상사 앞에서는 능구렁이처럼 잘보이고

뒤에서는 불만만 토로하는 친구였는데.. 얼굴색이 참 않좋아보이네요.. ㅠ  


가끔씩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대학교 동기들과의 모임에서도 마찬가지로, 

회사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일이 바쁘다, 야근이 많다, 월급이 적다라는 불만, 또는 편안한 분위기에 비전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며 만족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 회사의 직원들과 경영자들의 소통에 대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많이 보이지요.


저는 이제껏 어딘가의 일원으로 학교도 다니고, 인턴생활, 사회생활을 겪어오면서

배운것도 많았지만, 배신도 당하고 이용당한적도 많았습니다.

좋든 안좋든 모두 사회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과 경영자와의 소통은 

양방향이어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이니까, 또는 조직문화이니까 

말을 가려야 하고, 조심해야되고

눈치봐야 하고,...


또는 내가 경영자니까 

항상 이렇게 저렇게 일방적인 지시형 말투는

상대방이 거북하기 마련이겠지요


대표의 성향이 일방향이어서 어쩔 수 없이 양방향이 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원 역시 양방향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해외에서 8년동안 살면서 여러가지 일도 해왔지만,

한국 조직문화에 비하면 정말 힘든건 하나도 없었던거 같네요


회의 시간에 이야기 하라 해서 아이디어 내면, 

그 일을 그냥 내 담당 업무로 지시해 버리니, 누가 이야기 하길 원하겠습니까

그러니, 팀원끼리 어느정도 맞고, 믿고 따라주어야 겠지요


우리는 모두가 귀한 집 자식들입니다.

결혼 할 돈을 만들고, 아기를 낳아 양육할 벌이를 꾸리기 위해 또는 미래를 위해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모이게되었습니다

대표자는 그런 무대를 만들고 틀을 짜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일이기 때문에 결과로 증명하고, 

따라 오게끔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직원들이 원하지 않은 경영자는 회사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더욱 노력하고, 성장 한 다음 다시 그들 앞에서 평가 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대표니까 내 회사니까 직원들이 나의 경영철학과 방식에 대해서

따라와주기만을 바라는것은 참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피땀흘려 키워준 성과는 어디에다 팔아 먹었죠? ㅎㅎ)

다같이 화합하고 팀웍을 발휘하고, 정말 노력을 해야 발전할 수 있는 또는 회사의 성장통이 될 계기가 되겠지요


규모는 작지만, 알짜배기 회사를 꾸려 보겠습니다.